건강 정보
따뜻한 물, 씨앗 불리기, 식후 걷기 - 제가 바꾼 세가지
안녕하세요! 실험자 수미입니다.12편에서 안 맞았던 것들을 이야기했었는데요. 오늘은 반대로, 방법을 조금 바꿨더니 확실히 달라졌다고 느낀 세 가지를 소개하려 해요. 하나, 해바라기씨·호박씨는 그냥 볶지 않고 식초물에 담갔다가저는 원래 해바라기씨나 호박씨를 그냥 볶아서 먹었어요. 근데 언젠가부터 식초물에 담가뒀다가 볶아 먹기 시작했는데, 흡수가 훨씬 잘 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. 왜 그런가 찾아보니, 씨앗과 견과류에는 피트산이라는 항영양소가 들어있다고 해요. 이 피트산이 장에서 철분, 아연, 칼슘,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과 강하게 결합해버려서, 아무리 좋은 영양소를 먹어도 정작 흡수가 잘 안 되게 만든다고 하더라고요. 게다가 씨앗은 소화효소를 억제하는 성분까지 갖고 있어서 원래 소화가 쉽지 않은 음식이라고 해..